2011년 7월 27일 비 억수로 내림
내 생활반경 내에서는 침수고 뭐고 없는데 서울은 난리남.
여튼 퇴근 후 집에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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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나를 반기고 있었다.
내용물은 편지와 설치DVD(프리미엄패키지 7일 쿠폰포함).
우선 편지나 읽어보자고 집어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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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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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가 아니고 자필이었습니까..
넥슨직원도 힘든거군요.
여튼 내용은 나오가 마비노기로 돌아와 주세욥하는 것인데 어째 보자마자 먹고살기 힘든거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약 10초 뒤
나 동심이 파괴되었어.
순수하지가 않어.
우어우어우어 (이하 자아비판 약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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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는 앞하고 뒤가 헷갈렸으나
포장을 뜯어보니 나과장님 (가슴)그림이 앞이었음.
이로써 내가 가지고 있는 마비노기 관련 물품은 예전에 노예인증 6개월하고 받은 공책과 모 커피숍에서 얻은 텍하고 이번에 시디까지 세가지임.
근데 나 마비끊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럼 안되잖어.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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