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유화언니랑 동생군이 태국에 놀러갔다가
그 동내 수퍼마켓에서 컵라면 사왔다고 해서 받았음.
일단 곰돌이푸 그림그려진 무슨 맛인지 모를 컵라면 두개랑
빨간색이 네모 반듯한 올타이語 종이포장 컵라면 한개랑
퍼런색 종이로 포장된 플라스틱그릇에 들어있던 이찌방 돈코츠시푸드컵라면 하나.
총 네개 하사받음.
이찌방라면 먼저 먹었다.
컵 안에 스프 봉지가 따로 있지 않았고, 조잡하지만 포크도 들어있었다.
면은 싱겁고 냄새는 좀 아니고 국물맛은 짜서뤼.
결국 면만 건져서 먹고 국물에 계란 풀어서 밥이랑 동그랭땡이랑 넣고 꿀꿀이죽으로 만들어 먹음.
근데 포장을 나란이 놓고 살펴보고 있으면
선택기준이 귀엽거나 예쁘거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놓고 물어봤더니 그런거는 아니고 나름대로 잘 보고 고른거라고 하더라.
남은 컵라면은 언제 먹게 될런지 모름.
좀 손이 안가넹~
어찌되었던 비상식량 고마우이.
끄적거림(일기) l 2009/07/15 14:54
유화언니랑 동생군이 태국에 놀러갔다가
그 동내 수퍼마켓에서 컵라면 사왔다고 해서 받았음.
일단 곰돌이푸 그림그려진 무슨 맛인지 모를 컵라면 두개랑
빨간색이 네모 반듯한 올타이語 종이포장 컵라면 한개랑
퍼런색 종이로 포장된 플라스틱그릇에 들어있던 이찌방 돈코츠시푸드컵라면 하나.
총 네개 하사받음.
이찌방라면 먼저 먹었다.
컵 안에 스프 봉지가 따로 있지 않았고, 조잡하지만 포크도 들어있었다.
면은 싱겁고 냄새는 좀 아니고 국물맛은 짜서뤼.
결국 면만 건져서 먹고 국물에 계란 풀어서 밥이랑 동그랭땡이랑 넣고 꿀꿀이죽으로 만들어 먹음.
근데 포장을 나란이 놓고 살펴보고 있으면
선택기준이 귀엽거나 예쁘거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놓고 물어봤더니 그런거는 아니고 나름대로 잘 보고 고른거라고 하더라.
남은 컵라면은 언제 먹게 될런지 모름.
좀 손이 안가넹~
어찌되었던 비상식량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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