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마트 에서 2만 3천 800원 주고 전력효율표시도 없고 제조사표시도 없는 선풍기를 구입했심.
방안이 더워서 에어컨이나 냉풍기를 들여놓고 싶었지만..
나의 어디에 인테리어 센스가 있겠는가 더하기 책만 무진장 많아서 꼬마가 손톱가는데 쓰고있는...
여기저기 고양이털과 찢어진 종이조각과 하여간 창고혹은 쓰레기장이라고 불리기 딱 알맞은 방구석이다.
그런 방구석에 냉풍기고 에어컨이고 어울리지 않아.
나 돈도 없어.
월급 전이야.
그래서 타협봐서 선풍기 낙찰.
미미 상당히 인간 생활에 최적화 되었구랴.
선풍기 켜놓니까 제일 먼저 와서 앞에 앉아 바람 쐬더라.
내가 있을때 이정도 인데 출근하고 없을 때는 얼마나 사람처럼 생활한거냐.. 응??
여담이지만 묘2는 선풍기를 피해서 도망.
꼬마는 관심도 없음. (초지일관 애초에 생각이 없는 듯 해보임.)
끄적거림(일기) l 2008/07/11 01:42
방안이 더워서 에어컨이나 냉풍기를 들여놓고 싶었지만..
나의 어디에 인테리어 센스가 있겠는가 더하기 책만 무진장 많아서 꼬마가 손톱가는데 쓰고있는...
여기저기 고양이털과 찢어진 종이조각과 하여간 창고혹은 쓰레기장이라고 불리기 딱 알맞은 방구석이다.
그런 방구석에 냉풍기고 에어컨이고 어울리지 않아.
나 돈도 없어.
월급 전이야.
그래서 타협봐서 선풍기 낙찰.
미미 상당히 인간 생활에 최적화 되었구랴.
선풍기 켜놓니까 제일 먼저 와서 앞에 앉아 바람 쐬더라.
내가 있을때 이정도 인데 출근하고 없을 때는 얼마나 사람처럼 생활한거냐.. 응??
여담이지만 묘2는 선풍기를 피해서 도망.
꼬마는 관심도 없음. (초지일관 애초에 생각이 없는 듯 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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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8/07/11 09:123묘가 성격이 다르군요.ㅋㅋㅋㅋㅋ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듯.
뭐니 뭐니 해도 선풍기가 최고죠. 제 소원은 1인 1선풍기입니다.
선풍기때문에 살기가 느껴지곤 하거든요. ㅎ
미미가 선풍기의 맛을 알다니 신기하네요. ㅎ
울 나비도 선풍기는 관심 없어요. 오로지..나방, 파리.. ㅎ
사냥엔 소질이 있어요.
밖에서 살아 움직이는 곤충만 보면 나비 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나비 장난감, 윽,,너무 잔인한가효.
오늘은 좀 덜 덥네요.
아...나비의 미모가 날이 가면 갈수록 빛을 발해요.
아비시니안??/ 삘이 난다니까요.
허리 긴 꼬마,,상상이 가네요.
다리 쭉 펴고 엎드려 있으면... 정말 길겟네요.
울 나비도 긴데
넵.
셋이 다 달라요.
하지만 재미있는 부분이 성격중 닮은 곳도 존재하는 거예요.
재미있어요.
미미랑 묘2랑 같이 아버지를 경계하는 부분이랄까..
하하하.
자라면서 환경에 의해 변하니까요.
나비도 좀금더 지나면 이제 제가 기억하는 모습이 사라지겠지요.
나비 뒷다리 뻣고 있는 자세는 항상 귀엽군요. 허허허.
엄마집에 놀러가서 선풍기 이야기로 꽃피우다 왔습니다.
예전에는 5월이면 가전중에서 선풍기는 시즌이 끝났었다고 그러시네욥.
요즘은 사시사철 에어컨에 선풍기에 구입 할 수 있지만 옛날에는 안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