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아침에 버스를 놓쳐서 뭔가 챙겨먹을까 하고 슈퍼에 들어갔다.

저지방 이라던가 락토프리라고 선전하던 하는 화려한 우유가 안보이길래
그나마 안전해보이는 매일우유를 집어들었다.

뭘 감추리요.

그 파란 디자인에 그냥 집어들었으.

녹색 서울우유는 광고만 화려하지 실질적으로 사고라는 사고는 죄다 .... 아흑.
고름우유파동이랄까 시멘트 공장 공터에서 우유 수송차량에 옮기기 라던가.

하여간 우유 마셨으요.

오랫만에 매일우유 500ml짜리 집어들었는데 천원이래용.

거스름 돈 내놔~~~ 하고 싶었다.

몇년 전까지 갈거 없이 몇달전만해도 그거 800원인가 했다고.

까울.

깜빡했는데 나 "소에서 짜낸 하얀즙"은 그냥 마시면  화장실로 고고고 하는 체질.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데미지에서 회복하는데 이틀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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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21:13 2008/04/09 21:13
끄적거림(일기) l 2008/04/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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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유 마시면 바로 화장실 직행 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전 쉰밥을 먹어도 탈이 안나는 튼튼한 장의 소유자임다..ㅋㅋㅋㅋ 고생하셨으여<--마왕님 말투 따라하기..ㅋㅋ

    사는게 넘흐 힘들어여..ㅠ.ㅠ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2008/04/11 22:35
    • 횡설수설대마왕 2008/04/12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쉽게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나저나 튼튼한 장은 조금 부럽네용.

  2.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왕님, 봄이 너무 빨리 가버렸어요 ㅠ,.ㅠ

    2008/04/20 22:49
    • 횡설수설대마왕 2008/04/2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허허.
      저는 봄이 짧은거 익숙한데요.
      예전에 대구에 있었을 때 적응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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