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라면 일기인데.

망가진 CRT 모니터와 결별하고 새로이 LCD 모니터로 교체하얐슘돠.

그러나...

카메라는 다시 손에 없는데다

그동안 컴터 안하던게 버릇이 되었던가~

그래서 하드디스크에서 오랫만에 사진 발굴을 해보았으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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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는 햄스터인지 고양이인지 구분이 안갔는데...

뭐.. 거의 혼자 놀기 수준으로 홍보같은거 방치하고 있는 제 블로그에 심심치않게 글을 남겨주시는 나비어머님께 바치려는 순간 미미가 방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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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16:22 2008/03/16 16:22
냐옹냐옹수다 l 2008/03/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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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피 파악... 두고 두고 오서 봐야징

    2008/03/20 15:45
    • 횡설수설대마왕 2008/03/20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점이랄까 여러가지가 한참을 가출한 사진이라서요.
      계속 비공개로 혼자 보고 있었습니다.
      ^-^;

  2.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나비는 엄마가 낮잠 주무실 때 파리를 발견하곤 한참을 놀았답니다. 혼자 놀기의 진수.. 집에 파리 여러마리 키워야겠어요. 사냥본능이 살아있나봅니다. 이젠 꽤 묵직해졌어요. 만지면 따듯하고 보송 보송하고 부드럽답니다. 헤헤 염장질..ㅋㅋㅋㅋ 꼬마는 기럭지 긴 훈남 아자씨삘, 나비는 숙녀삘..

    2008/03/20 15:50
    • 횡설수설대마왕 2008/03/2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그런 계절이 돌아왔지요.
      우리집 아이들도 좀 발랄해졌으면 합니다만..
      이건 뭐 거의 양로원 수준. 아흑.

  3.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 엄마라서 햄볶아요. 그런데, 다음주 화욜 제사가 있어서 여동생 집에 3일 정도 탁묘를 맞겨야 합니다. 여동생들 또한 저보다 더했음 더했지 못하지 않은 애정의 소유자들이라..걱정 안합니다. 퇴근 하면 숨어있다가 어느새 살며시 와서 골골 댈께 뻔하지요.

    2008/03/20 15:52
    • 횡설수설대마왕 2008/03/20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사를 지내시는 군요.
      허허허.
      힘내시고 몸살들지 않게 제사 잘 치르시고 오세용.

  4.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나비 보고싶어요. 오늘 가서 데려와야겠어요. 꼬맹이도 얼릉 데려오래요. 나비야 ㅠ.ㅠ

    2008/03/26 13:39
  5.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덕꾸러기가 다 되어있었습니다. 화분 흙 파헤치기, 이모들 밥 묵고 있는데 씽크대에 올라가서 물빠지는 구멍에 있는 음식찌꺼기 밖으로 털어내기..ㅋㅋㅋ, 이모들 자는데 장난치기..ㅋㅋㅋ
    그렇게까지 장난꾸러기가 절대 아니였으나 아마도 새로운 환경에 무척이나 설레였나봅니다. 살도 쏙 빠진게 아마도 쌀나방 쫒아다니느라 다이어트가 된게 아닌가 싶어요. 그집엔 쌀나방을 많이키웁니다. 1년 내내 쌀나방이 살아요..ㅋㅋㅋ 파리 한마리만 발견해도 노려 보고 없어져도 계속 또 고자리만 노려보는 녀서인데 지천에 쌀나방이 날아다니니 오죽 좋았겠어요.
    제가 갔던 빈집에 책상에 잇던 화분 흙 살짜꿍 완전범죄화 시키고 씽크대에 시금치가 한가닥이 굴러다니길래..무심코 버렸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나비짓이였어요..ㅎㅎㅎㅎ

    2008/03/30 21:22
    • 횡설수설대마왕 2008/04/02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하하하.

      귀여웠겠습니다.

      사고치는거 막 화가 나다가도 어느순간에 딱 예뻐보이니 난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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