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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뭐 이런 엿같은 경우가...
끄적거림(일기) 2007/11/29 22:47 |
사람들이 오지도 않는 이런 블로그에 몇 년전 산와머니뉴스 댓글을 화면캡춰해서 올린게 마음에 안든다고
해당업체에서 네이버에 친히 통보하셨는지 막 블라인드치고 삭제하고 하시는구랴.
따로 막 대놓고 욕한 글도 아니고 산와머니 캐릭터들과 아이돌 그룹을 비교한 유머였다.
사실 나는 성격상 분쟁일으키는 짓도 못한다고 ...
진즉에 설치형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이런 일 당했으니 내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쪼금 불쾌하다.
생태적으로 한계가 있는 서비스형 블로그지만 따로 관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눌러앉아 있던건데말이다.
하여간 자료 다 백업해서 이사갈거 고려해보아야 하겠다.
아흑.
약 6개월전에 고민하던 내용을 실천해야 할 때인가...
2007년 11월 16일자 메일을 오늘에서야 보고 알아챈 나도 참...
덧>
일단 횡설수설수다 쪽은 전부 비공개로 전환. (블로그 방문자 이벤트 제외)
태사기 씹는 글고 있고 중앙일보 오타가지고 논거도 있고 뭐 여러가지 니까 비공개로 바꾸지만
앞으로도 거대기업체가 일개 개인블로그에 제재를 가하는 문제가 생기면 즉시 미련 접고 네이버를 떠난다.
사실 웃자고 가볍게 비튼 내용이 싫다고 하시는데 뭐 따로 할 말도 읍고
그런글만 있는거도 아니고 나름 진지한 영화관련 글이라던가 나니카(우카가카)관련 글도 있었는데 말이지...
이거 뭐 일기적는데 심장 벌렁벌렁한 일들이 마구 터져주시면 심약한 불초소생 게으름을 무릅쓰고 몸소 블로그 이사라는 거사를 실행에 옮기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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