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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3호) 토요일에 병원다녀옴.
냐옹냐옹 수다 2007/10/15 20:48 |
돈 먹는 귀신들....
진짜 후덜덜 하다.
꼬마(3호의 임시방편용 이름)가 병원에 갔는데 피부병 약하고 연고받아오고 곰팡이 배양하고 해서 4만원 넘게 나왔엉.
으허허허허
본인 월급전이라 돈으 읍구랴.
묘2 중성화 비용(33만원정도)에 꼬마 피부병 비용(4만원좀 넘음)이 크리티컬로 붙어벼렸으.
간신히 주머니구멍은 메우겠다고 생각하던 내를 비웃는거 같어.
그래도 귀여우니까 부비부비 하려고 했더니 막 발로 밀고 도망가버리면 워쩌라고.
ㅠ_ㅠ
묘2 사람말 알아들어.
확정이야.
퇴원때 토요일에 실밥 풀러오라고 한 말 기억하고 있었어.
실밥풀러가는 날 묘2 갑자기 아픈척 하길래 강제로 이동장에 집어넣었더니 막 울어제끼고 발버둥 치고
마음이 약해져서 풀어줬더니 그대로 도망.
꼬마 병원비 크리티컬에 너덜너덜해서 돌아오니까 부비부비해주는 묘2.
꽤병이었군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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