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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2 병원에 입원하다.
냐옹냐옹 수다 2007/09/30 22:18 |
병원에 가보자!! 라고 결심까지는 좋았는데 실행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실수를 했다.
아니.
실수는 아니고 말하는데 버벅대 버렸다.
은근 쫄았슈- 병원의 ㅂ자도 싫어가 본심.
묘2 발정주기가 짧아져서 중성화 하기로 하고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병원구석으로 잽싸게 도망.
다행이도 잡았지만말이다.
허허허....
이쉐잇.
병원비가 30만원이 넘었단 말이닷.
돈모아서 사려고 했던 내 LCD모니터 어쩔꺼야.
아흑.
그래도 중성화수술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입원동안은 문병가기로 했는데 알고있으려나.
묘2-
사실 수술만 해도 되는데 내가 시간이 없는관계로 수술 날자를 챙길수도 없고
수술 후에 상처부위를 돌봐줄 수도 없어서
병원에 입원하기로 한건데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좋겠다.
지름신 어택(컴 조립)과 묘2발정 어택(중성화)이 콤보로 통장님을 연타하시나니 잔고가 남아날 겨를이 없구랴.
앞으로 월급까지 또 어떻게 버티라고.
심란해서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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