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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2] 버그나로크.
게임인생 2007/06/11 22:45 |
요즘 한창 (좋은 쪽으로는 아니지만 아무튼) 화제인 라그나로크2(RO2)라는 게임을 해봤다.
정확하게는 2007년 5월 29일에 게임 깔았다.
하지만 스샷같은거 절대 읍다.
뭐가 아쉬워서 내가 비호감 그래픽에 메모리를 사용해가며 파일생성을 해야 하느냔 말이닷.
넘어가자.
게임 깔고 접속을 시도했었드랬다.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패치가 진행 한참 진행되더니 약 15분쯤 흘렀을까 게임접속이 가능하게 되었다.
좋아! 가보자고.
음악 좋고!!
검에 이름을?? 허허허허
재미있을지도 라고 생각한게 화근이었을까.
접속하고 몇분 안있어 컴이 골로 다운되며 튕겼다.
(버그나로크의 세례를 받은자여~ 들리나요? 저의 목소리가...)
게임좀 해봤다고 잠깐 울분을 토해보자면,
레즈도 아닌데 백합물 만들일 있냐아아아아았~!!!!!
그라비티에서 지맘편한데로 주민번호가지고 캐릭터 성별을 제한했다고쳐도 일단은 여자로 태어나 뭐가 아쉬워서 여자캐릭터 팬티를 반 강제로 봐야 하는거야!! 제길슨.
(나와는 관계없고 알지도 못하는 성적 소수자분들에게 죄송하지만 다수의 일반적인 성향으로써 싫은거는 싫은거예요. ㅠ_ㅠ)
캐릭터가 조금 내 취향이었다면 허허헐 하면서 이리저리 마우스 굴려가며 봤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도 취향이 존재한단 말이다. 어설픈 로리따위 트럭으로 줘도 싫다고욧. -_-+p)
하여간 시점변화가 지맘데로 막 줌되었다가 아웃되었다가 그러면 어쩌자는겻!! 이거 자동시점을 수동시점으로 고정하는방법은 없는거냐ㅆ!!!
(원하지도 않는데 수시로 줌이 되면서 여자캐릭터 엉덩이가 정확하게 적자면 빈약한 라인을 자랑하는 호박빤쮸가 화면에.... 나 좌절할래.)
짜증x100%+(여름날씨+습도 40%)= 폭발직전
현재 상황으로는 어차피 떠날 사람은 다 떠나고 간간히 매스컴에 뉴스나오다 스리슬적 사라진 게임목록에 오를게 눈에 보일지언정 정식 서비스 되면 성별을 고를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본다.
(게임 깔았던 날은 서버에 유저가 많았는데 채 열흘이 지나지도 않아서 아무도 안보이는 것은 어찌된일이냐..
오픈 베타인데 벌써 막장??? 서버운영을 발로했나?
참으로 미스테리하여라. 우훗.)
소소한 오류랄까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이랄까...
(잘 있다가 클릭도 안했는데 마우스 흔들었다고 보이는 방향으로 캐릭터가 막 달리기 시작하는 거랑 내구가 다 되었는데 상점에 템을 팔수 없는거랑 캐릭터 직업은 설명이 거창해도 구현이 안되어 있는거랑 기타등등)
이런 것들도 오픈베타니까 라는 이유로 참아주겠다.
대신 다른 사람이 라그 한다고 하면 도시락 사들고 쫓아다니며 말린다. (싸들고의 오타가 아니다. 나요리 못한다.)
라그나로크2가 모습을 들어내기 전에 술렁였던 온라인 게임 유저분들~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우리 상콤하게 낚인거예요. 호-호-호-호-호 ---
이게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오픈베타를하는 게임이냐? 앙?
라그1때처럼 온라인겜 초창기가 아니란 말이닷!!
앞으로 어찌 변할지 모르지만 아직 수습할 수 있을때 오픈베타 접고 게임 다시짜서 오겠다는 각오가 읍는게냐ㅅ~!!
덧>
옥여사 미안. 라그 같이하자고 해서 괜이 마음고생하게 만들었네. 본의가 아니었어.
그래도 나처럼 게임 시작 하고 3분인가 5분만에 섭에서 튕기지는 않았잔우.
글 등록하고 5분이 지난시점 덧>
어째서인지 글을 수정하면 할 수록 논점에서 빗나가고 있어... 아이고~
가장 중요한거 덧>
동생군아.
오늘 저녁에 대량출혈로 닭튀김 간장범벅 배달요리(상표를 홍보해주기싫어서 길게묘사했음.)을 하사하여 주어서 감사했다네.
고기는 좋구랴~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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