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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무단 퍼가기 블로그 발견.
일상 끄적거림 2006/08/17 11:58 |
살다보니 내 블로그 글도 자신의 글인 것 처럼 올리는 사람이 나오는 구나.
퍼갔으면 최소한 퍼온글이라고 적어놔야 하지 않냐.
자신의 글인 것처럼 그냥 올려놨으니 할 말 다했다.
그림도 없고 반쯤 일기같은거라 퍼가기 금지 걸어놨더니 어떻게 그 글만 쏙 복사해갔다.
그래도 글 중간에 걸린 링크는 못 옮겨 적었나보더라.
참나.............
일단 23일까지 삭제하라고 쪽지는 보내놨다만.
이거 일이 귀찮아 지는데 기다리지 말고 그냥 네이버에 신고해 버릴까?
화가 나는 것을 넘어서 어이가 없다.
전에 퍼가기 프로그램으로 그림 퍼간 사람은 그나마 스크랩 흔적이라도 남겼는데 이건 무슨 심보인지....
덧>
저녁 8시 40분 쯤에 확인하니 삭제 되어있었다.
덧>
2006년 09월 17일
위 내용에 해당하는 브로그 글은 된장녀에 관한 감상문 비슷한 내용이었으나 지웠다.
그냥 "그런 일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으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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